미동부 캐나다 패키지 여행 후기 1~5편에 이은 포스팅입니다.
글의 순서
미동부 캐나다 패키지 여행 요약
- 여행사: 노랑풍선
- 여행기간: 2025년 4월26일~5월 5일(8박 10일)
- 여행상품: 미동부, 캐나다 10일 # TOP PICK#힐튼호텔 #폭포뷰 #후기증명
- 항공사: 대한항공
- 특이사항: 항공권을 따로 구입해서 ‘현지합류’로 신청함
- 여행 인원: 4명(우리 부부, 부모님)
[여행 6일째] 캐나다 퀘백 여행
6일째인 이날은 몬트리올에서 퀘백으로 이동하여 하루동안 퀘백 관광을 하는 날이다. 퀘벡으로 이동 후 아침에는 몽모렌시 폭포가 옵션 사항이었는데 우리 가족은 선택하지 않기로 했다. 그래서 우리 가족을 그 시간 동안에 머무를 곳인 팀홀튼 카페에 내려 주셨고, 그곳에서 우리는 일행들을 기다리며 한가롭게 커피를 즐기며 시간을 보냈다.
1. 캐나다 퀘백 랍스터 특식

팀홀튼에서 시간을 보낸 후, 몽모렌시 폭포 관광이 끝난 일행들과 만나서 함께 랍스터를 먹으러 식당에 갔다. 랍스타를 먹은 장소는 Casa Grecque 이다.
Casa Grecque 식당 위치보기(구글맵)
랍스터 특식은 옵션 사항이었고, 랍스터를 선택하지 않으면 같은 식당에서 일반식이 주어졌다. 그날 일반식은 파스타였다. 우리 가족은 먹는 양이 많지 않아서 랍스타를 인원수대로 주문하면 너무 많을 것 같아 2개 랍스터와 2개 일반식 주문이 가능한지 미리 여쭤봤었다. 가이드님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그렇게 주문했더니, 우리 4인가족에게 딱 맞는 양으로 먹을 수 있었다.


메인 요리 외에 샐러드와 수프를 같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랍스터와 파스타는 특별한 맛이 나는 건 아니었지만, 캐나다에서 먹는 랍스터라는 의미가 있어 맛있게 잘 먹었다.
2. 캐나다 퀘벡 시티 시내 투어(Quebec City)
캐나다 퀘백 여행에서 퀘백 시티 시내투어는 가이드님과 함께 도보로 관광하며 다녔고 자유시간도 가졌다. 퀘백은 드라마 도깨비 촬영 장소로도 유명한데, 그래서 드라마를 본 남편이 꼭 가고 싶어 했던 도시기도 하다.
또 특별했던 점은, 우리 가이드님이 도깨비 촬영 제작진의 퀘백 사전 답사 때 가이드 해주셨다는 것이다. 그 얘기를 듣고 나니 가이드님의 전문성이 더욱 크게 느껴졌다.

길을 지나가다가 엄청나게 거대하고 럭셔리해보이는 페어몬트 르 샤토 프롱트낙 호텔(Fairmont Le Chateau Frontenac Hotel) 앞에서 사진 한 컷씩 찍었다.
2025년 5월 1일의 퀘백은 경량패딩으로 충분할 정도로 별로 춥지 않았다. 게다가 새파란 하늘의 맑은 날씨까지 더해졌다. 이번 여행에서 이틀 정도 빼고는 날씨가 다 좋아서 만족스러웠다.

다함께 걸어서 도착한 장소는 도깨비언덕으로 유명한 생드니테라스(La Terrasse Saint-Denis)이다. 이 언덕에서는 퀘백시티와 세인트로렌스강의 전망을 내려다볼 수 있어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이었다.
여기서 사진도 여러장 찍었다. 개인여행으로 왔으면 커피한잔 가져와 여기에 멍하게 앉아서 시간을 보냈을 것이다. 밤에는 야경이 그렇게 좋다고 하니 이곳에서 보는 야경은 어떨지 궁금하다.


도깨비 언덕을 내려와서 아까 밖에서 사진찍었던 샤또 프롱트낙 호텔 내부(왼쪽사진)에도 들어가보고, 노트르담대성당 내부(오른쪽 사진)도 들어가봤다.

도깨비에도 등장했던 노엘 크리스마스 상점에 갔다. 이곳은 사계절 내내 크리스마스 소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곳이다.

아기자기한 크리스마스 소품들이 많아서 하나하나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목 부러지는 계단(Escalier Casse-Cou)이라고 불리는 곳을 내려가면 쁘띠 샹 플랭(Petit-Champlain) 거리가 나온다. 이 거리에 바로 도깨비 문으로 유명한 빨간 문이 위치해 있다.

바로 이곳인데, 가이드님이 이렇게 찍어야한다고 하셔서 알려주신대로 찍었다. 나중에 드라마 장면을 보니 정말 같은 구도더라ㅋㅋ


이후 자유시간이 주어져서 거리를 돌아다녔다. 골목에 따라 붐비지 않는 곳들도 있어 사진 찍기 좋았다.
드라마 도깨비를 봤다면, 퀘벡시티 곳곳에서 드라마에 나온 장소를 떠올리며 여행할 수 있기 때문에 훨씬 재밌을 것 같았다. 나는 드라마를 못 보고 가서 그 부분이 조금 아쉽기는 했다. 그렇다 하더라도 캐나다 퀘백 여행은 고풍스럽고 평화로운 분위기 덕분에 특색있고 즐거웠다.
이후의 이야기는 미동부 캐나다 패키지 여행 후기 7편에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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